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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우빈이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김우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신준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우빈은 "신준영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있는 이 소중한 기간에'신준영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인사드리고 싶었었는데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지금에서야 이렇게 쑥쓰러운 제목으로 인사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새 작품이라 더 많은 기대를 해주셨을 텐데 혹여나 여러분들의 기대에 못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되고, 한편으론 밝고 명랑한 드라마 속 인물로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우빈은 "준영이라는 인물을 만났던 시간은 저에겐 너무나 많은 감정을 배우고, 많은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제가 느꼈던 이 소중한 감정들과 생각들 그리고 따뜻함을 선물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히 선물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드라마 마지막 회를 보고 계실 때 쯤에 이 간절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러려면 마지막회까지 함께 해 주셔야겠죠?"라며 애교 있게 '함부로 애틋하게'와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우빈은 무더위 팬들의 건강에 대한 걱정과 함께 "언제나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 주셔서 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사랑합니다. 내 편 우리빈 여러분"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김우빈은 사전 제작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로 안방극장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영화 '마스터'를 촬영 중이다.
[배우 김우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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