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변화구 제구가 잘 됐다."
한화 이태양이 시즌 2승(5패)째를 거뒀다. 3일 광주 KIA전서 5이닝 2피안타 3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28일 SK전에 이어 선발 2연승. 그 전까지 단 1경기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으나 시즌 첫 승을 따낸 뒤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이태양은 "시즌 2승했지만, 전반기에 못한 게 있어서 팀에 미안하고 등판할 때마다 긴 이닝을 던지고 싶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변화구 제구가 잘 돼서 상대 타자들이 헷갈린 것 같다. 더운 날씨에도 뒤에서 형들이 수비도 잘해주고 잘 쳐서 오늘 경기를 이겼다. 선발투수들이 매 경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태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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