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K-POP 영화가 탄생했다. 걸그룹 간의 대결이 있는 퍼포먼스는 물론 집단따돌림을 극복하는 청소년학생 성장기를 담아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구성돼있는 영화다.
영화 '케이팝스토리…마이프렌즈'는 학교폭력이라는 사회문제를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최초의 영화다. 각 씬 별로 관객에게 던지는 교훈 요소 메시지가 무려 26가지나 된다. 이 영화는 청소년 학생 30만 명이 관람한 K-POP 뮤지컬 '친구 맞니?' 공연이 교육현장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뮤지컬 원작을 각색해 만든 자살예방, 왕따극복, 학교폭력추방캠페인 영화다.
영화의 원작(유로코리안 대표 /김민석) K-POP 뮤지컬 '친구 맞니?'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초·중·고 300개교를 순회공연하며 30만 명의 청소년 학생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아 온 학교폭력추방캠페인 뮤지컬 공연작품이다.
전국 1만1천여개교 500만 청소년학생에게 다가서고자 영화로 제작됐다. '케이팝스토리…마이프렌즈'는 영화사스타필름(대표 김민석)이 직접 기획/감독을 맡은 보기 드문 장르인 픽션다큐 하이브리드 영화다.
김 감독은 "부모와 자녀, 스승과 제자가 함께 관람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국민캠페인 영화라며 외국에도 상영되어 K-POP 걸그룹 탄생과정을 통해 학교폭력과 따돌림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전달하는 새로운 신 한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김 감독은 "학교폭력을 관용과 용서라는 차원에서 방치할 경우 군대에 가서 군대폭력으로 이어지는 등 큰 사고로 인생이 파멸되는 결과가 초래된다"며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인성교육 계몽영화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교육영화라고 해서 지루함이 있는 건 아니다. 이미 교육형장에서 검증받은 뮤지컬 히트작 구성에서 보여주듯 요소요소에 K-POP이라는 볼거리의 흥행요소가 자리 잡고 있어 교육적 요소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함께 잡을 수 있는 영화다.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흥미로운 영화 '케이팝스토리…마이프렌즈'는 지난 2일부터 올레 KT모바일과 올레 인터넷TV 영화보기상품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오는 2학기부터는 전국 1만 1천여 개교에서 관람가능 하도록 DVD로 제작해 요청을 해오는 각 학교로 공급 예정이다.
[사진 = 영화사 스타필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