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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올림픽 수영국가대표 박진영이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접영 200m 예선 경기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
박진영은 4조에 출전해 2분09초99의 기록으로 전체 21위를 차지해 예선탈락했다. 준결승 티켓은 16위까지에게만 주어졌다.
사진 =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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