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지난 5일 삼성전에서 나온 박찬호(KIA 타이거즈)의 순발력 있는 호수비가 8월 첫째 주 ADT캡스플레이로 선정됐다.
지난주 최고의 수비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 결과, 유격수 박찬호(22)가 62%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박찬호는 4-8로 뒤진 7회말 투수의 키를 넘어 내야 안타로 연결될 수 있었던 땅볼을 잡아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아웃을 잡아냈다. 삼성이 심판합의판정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KIA는 박찬호 외에도 김호령이 주간 ADT캡스플레이에 2회 선정된 바 있으며, 포지션별 수비율 랭킹에도 김주찬과 김호령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ADT캡스는 지난 2013년부터 4년간, 팀의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ADT캡스플레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Daum 내 ADT캡스플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호.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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