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곽동한(하이원)이 32강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곽동한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 90kg 32강전서 토마스 브리세노(칠레)에게 승리했다. 곽동한은 잠시 후 16강전을 갖는다.
곽동한은 경기시작 55초만에 브리세노의 지도를 받아냈다. 이후 3분15초전 업어치기로 깔끔하게 한판승을 따냈다.
[곽동한. 사진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