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곽경훈 기자] 한국 태권도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탭들이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진행된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경기가 모두 끝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대 최다인 다섯 명이 출전한 이번 올림픽에서는 여자 49㎏급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 67㎏급 오혜리(춘천시청)가 금메달을 수확했고, 남자 58㎏급의 김태훈(동아대)과 69㎏급의 이대훈(한국가스공사), 80kg초과급의 차동민(30·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태권도 대표 5명 모두 메달을 갖고 돌아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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