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2일 오전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브라질 출신 모델 이자벨 굴라르를 필두로 화려한 삼바 공연이 펼쳐졌다.
▲ '이것이 브라질의 육감 몸매다'
▲ 이자벨 굴라르, '톱모델의 삼바 댄스'
▲ 이자벨 굴라르, '폐막식 빛내는 몸매'
▲ '육감 몸매 자랑하며'
▲ '볼륨 폭발' 역대급 몸매의 댄서
▲ '강렬한 삼바 댄스'
▲ '역시 정열의 나라 브라질'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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