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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송강호와의 4번째 협업, 송강호와 공유 두 배우의 최초 만남인 영화 '밀정'(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의 온라인 사진전이 23일부터 포털 사이트 다음 연예 섹션에서 2주간 진행된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다. '밀정'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배우들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전이 포털 사이트 다음 연예 섹션에서 개최된다.
이번 '밀정'의 온라인 사진전에서는 비극적인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에 대해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던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을 비롯,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스틸이 최초로 공개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밀정'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과 상해 세트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스케치 스틸은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밀도 있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특히, 이번 온라인 사진전에는 김지운 감독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베테랑' 등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조화성 미술 감독이 빚어낸 '밀정'만의 디테일과 스펙터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스틸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밀정'은 일제 강점기라는 극단의 시대, 적과 동지의 경계에 서있는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을 그리는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밀정' 온라인 사진전.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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