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오늘(25일) '뉴스데스크' 출연…올림픽 뒷이야기 밝힌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에 빛나는 박인비가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다.

MBC는 25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뉴스데스크'에 박인비가 직접 출연해 앵커 이상현과 리우올림픽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인비는 올림픽 출전을 결심하면서부터 금메달을 따는 순간까지의 생생한 이야기와 감동의 순간, 박세리 감독의 헌신적인 도움까지 모든 이야기를 스튜디오에서 털어놓을 예정이다.

리우올림픽에서 받은 금메달과 사용했던 골프클럽도 스튜디오에 가지고 나와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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