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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가 트리플A서 7경기 연속안타를 쳤다.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 레이너스 이대호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그레이터 네바다필드에서 열린 2016 마이너리그 레노 에이시스(애리조나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를 기록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이대호는 트리플A서 7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갔다. 트리플A 성적은 27타수 14안타, 타율 0.519다. 지난 20일 트리플A로 내려온 이대호는 30일부터 다시 시애틀에서 뛸 수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대호의 30일 텍사스전 복귀는 유력하다.
이대호는 0-4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빌리 버크너에게 풀카운트서 우중간 2루타를 때렸다.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으나 최근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0-5로 뒤진 4회초 무사 3루서는 버크너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이대호의 타점 기회가 사라졌다. 이대호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2-9로 뒤진 6회초 1사서 버크너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날린 뒤 대주자 마르크스 리틀후드로 교체됐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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