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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사형수가 된 강철(이종석)이 오연주(한효주)를 1년 만에 만났다.
8일 밤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15회가 방송됐다.
윤소희(정유진)는 자신을 찾아 온 오연주에 "살인, 증거조작에 도주에 공문서 위조까지 구치소에 1년 째 수감 중"이라고 강철의 근황을 알려줬다.
1심에서 사형을 받은 강철은 항소심을 앞두고 있었고 연주가 법원에 찾아갔다. 강철은 "왜 이제 나타나요?"라고 물었고 연주는 "바로 왔는데 1년이 지난 걸 어떻게요. 깨어나자마자 바로 왔다고요"라며 애틋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연주는 "마지막회가 끝나기 전에 우린 여기서 나갈 수 없다. 끝이 나야만 자유로워진다. 그게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이라고 속으로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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