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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니 뎁이 엠버 허드와 함께 머물렀던 LA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놨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조니 뎁이 매물로 내놓은 금액은 1,278만 달러(약 140억9,634만 원)이다. 이 집은 조니 뎁에게 악몽의 공간이다. 전 부인 엠버 허드가 이 집에서 조니 뎁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5개의 펜트하우스는 스카이라인의 풍광이 보이는 개인 테라스가 있으며, 수영장, 피트니스 스튜디오가 갖춰졌다. 매일 밤 리조트에서 보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조니 뎁은 최근 힙합의 전설 투팍-비기의 살인사건 실화를 다룬 스릴러영화 ‘라비린스’에 합류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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