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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형제의 귀요미 일상"…서언·서준, 추위를 피하는 법
2016-09-23 16:01:07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이휘재와 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 깜찍한 자태를 뽐냈다.
문정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언과 서준이 담겨 있었다.
추위를 녹이려는 쌍둥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서언과 서준 형제는 거실에 나란히 앉아 온 몸을 이불로 꽁꽁 싸맸다. 얼굴만 빼꼼 내민 채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아침에 일어나보고 깜짝 놀랐다"라며 "쌀쌀해진 가을 아침 귀요미 둘"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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