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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9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 출연진 모두 공연을 마치고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음악을 통한 아시아 문화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미쓰에이 페이가 진행자로 나서는 본행사에는 그룹 엑소(EXO)를 비롯해, 트와이스, 사이먼도미닉, 세븐틴, 마마무, NCT 127, NCT Dream 등 대한민국 대표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싱가포르 젠틀본스, 중국의 션 리, 베트남 누 푸옥띤, 그리고 일본의 리나 카타히라가 출연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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