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틸다 스윈튼이 네이버 V앱 무비채널 생중계에 나선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두 주역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틸다 스윈튼은 14일 오전 10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유쾌한 만남을 예고했다.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OX퀴즈와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생중계에는 가수 에릭남이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그는 직접 배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국내에서 오는 25일 전야 개봉된다.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