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채은성 '어부지리 출루에 환한 미소'
2016-10-11 20:43:54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채은성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1루 KIA 3루수 이범호의 실책으로 출루한 후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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