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IA 임창용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2사 1,3루 양석환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처리한 우익수 노수광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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