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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배우 배종옥이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환절기'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저도 지금 여러분과 함께 처음 영화를 봤습니다."라고 했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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