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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아레스의 골을 터트렸지만 우루과이는 콜롬비아 원정에서 승리를 놓쳤다.
우루과이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10차전에서 콜롬비아와 접전 끝에 2-2로 비겼다.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우루과이는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브라질(승점18)이 승리할 경우 선두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콜롬비아는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콜롬비아는 바카, 콰드라도 등이 공격을 이끌었다. 우루과이는 카바니, 수아레스 투톱으로 맞섰다.
선제골은 콜롬비아가 넣었다. 전반 15분 코너킥에서 아길라르가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우루과이는 전반 27분 로드리게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수아레스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그렇게 우루과이의 승리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막판에 다시 원점이 됐다. 후반 39분 콜롬비아가 콰드라도의 크로스를 미나가 머리로 꽂아 넣으며 2-2가 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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