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블리’ 정유미, 하다라보 광고컷서 ‘촉촉한 피부’ 자랑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정유미가 하다라보 광고컷에서 촉촉한 피부를 자랑했다.

하다라보가 오는 15일 정유미와 함께 촬영한 새로운 브랜드 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정유미는 청초하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으로 속부터 겉까지 수분을 채워줄 고쿠쥰 로션을 소개한다. 그는 쫀득쫀득한 피부를 보여주며 겉보습과 속보습이 동시에 채워지는 고쿠쥰의 특징을 전할 예정이다.

고쿠쥰 로션은 히알루론산과 수퍼 히알루론산, 초미세 히알루론산의 최적 배합으로 피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겉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고보습 화장수다.

하다라보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 표면만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피부에 안전한 보습성분을 얼마나 더 깊이 전달하고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보습제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전했다.

[정유미. 사진 = 하다라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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