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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키엘이 14일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키엘 러브스 서울(Kiehl’s Loves Seoul)’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홍콩,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된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Kiehl’s Loves Project)’의 일환으로, 각 도시의 한정 컬렉션은 해당 도시에서만 공개된다.
키엘 러브스 서울 컬렉션은 서울을 테마로 광화문∙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키엘의 헤리티지 요소가 어우러진 일러스트가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레어 어스 모공 관리 마스크, 아보카도 아이크림에 담겼다.
또한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9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된 키엘 러브스 서울 파우치를, 13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키엘 러브스 서울. 사진 = 키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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