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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볼링 실력을 자랑했다.
14일 밤 걸스데이 유라가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볼링장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유라는 "볼링으로 매니저들과 내기를 하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최고 점수를 쳤다. 230을 쳤는데 다시는 그 점수를 못 칠 것 같다. 평균 점수만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 팬들의 응원에 "230은 다시는 못 한다. 운이었다"며 겸손히 말했다.
[유라.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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