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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유지태가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18일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에는 "이런 모습 처음이야. 오늘 영화 '스플릿' 제작보고회에서 유쾌한 입담과 귀여운 춤을 선보여 '토크스트라이커상'을 받은 유지태 배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그는 "11월 16일에 스플릿을 봐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그전에 이번 주 '1박2일'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유지태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지태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지태는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승부를 그린 '스플릿'에 출연, 내달 16일 개봉 예정이다.
[유지태.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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