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고랄스카가 18일 국내 주얼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고랄스카는 ‘여자의 운명’이란 의므를 가진 부얼리 브랜드로, 자신이 사는 시대를 뛰어 넘어 미래를 생각하고 인생에서 자신의 선택을 책임질 줄 아는 여성들을 위한다. 로맨스나 사랑, 결혼 등의 예식이나 기회를 필요로 하지 않는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의 삶의 철학을 담았다
또한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만들어 낸 땅 아프리카의 문화와 여성을 이해하고, 그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생각해 본다는 철학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익의 일부분을 원석이 아프리카로 환원하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고랄스카. 사진 = 고랄스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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