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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니혼햄이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일본시리즈 3승째를 챙겼다.
니혼햄 파이터스는 27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벌어진 2016 일본시리즈 5차전에서 히로시마 카프에 5-1로 승리했다.
니혼햄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해 이제 1승만 더하면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먼저 득점에 성공한 팀은 히로시마. 히로시마는 1회초 2사 1,3루 찬스에서 스즈키 세이야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이것은 히로시마의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이었다. 니혼햄은 7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오카 히로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이뤘다.
1-1 동점에서 9회말 공격을 맞이한 니혼햄은 2사 만루 찬스를 이뤘고 니시카와 하루키의 우월 만루홈런으로 끝내기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 쇼헤이는 2루타 한방을 비롯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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