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베이비&패밀리 브랜드 포피네의 전속모델로 배우 이범수와 방송인 이윤진, 이소을-다을 남매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포피네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로, 생애주기별 피부 연구를 통해 연령대별 최적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와 이범수-이윤진 부부가 보여준 사랑스럽고 가족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다고 여겨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오는 2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VIP 고객, 뷰티 및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는 ‘셀트리온스킨큐어 2016 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배우 김태희, 장동건, 한지민, 이범수, 소을&다을 남매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들이 참석하며, 가수 싸이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소울-다을(위), 이범수 가족(아래). 사진 = 셀트리온스킨큐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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