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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신예 채서진이 겨울 여신으로 등극했다.
채서진은 최근 패션지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모태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사진 속 채서진은 언니 김옥빈 못지않은 꽃미모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을 소유했다.
센스만점 겨울룩도 선보였다. 채서진은 아이보리 니트 터틀넥으로 청순미를 더했고, 편안해 보이는 블랙 니트와 팬츠 그리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한편 채서진은 다음달 8일 영화 '커튼콜', 14일에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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