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의 타격코치가 새롭게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독립리그 감독을 맡았던 나카지마 아키라(54)가 새로운 타격코치로 선임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 호치’는 5일 “도쿠시마의 사령탑을 맡았던 나카지마가 퇴임했다. 나카지마는 한국의 한화 타격코치로 취임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나카지마 코치는 1998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긴테쓰 2군 타격코치, 니혼햄 1군 타격코치를 거쳤다. 이어 대만 퉁이 라이온즈와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의 감독을 역임했다. 한화에서는 김성근 감독을 보좌하게 됐다.
한화는 2016시즌까지 타격코치를 맡았던 쇼다 고조 코치, 김재현 코치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라 신임 타격코치 선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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