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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희찬이 선발 출전한 잘츠부르크가 리그 3연승과 함께 선두권 다툼을 이어갔다.
잘츠부르크는 12일 오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스텀그라츠와의 2016-17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잘츠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과 함께 11승4무4패(승점 37점)를 기록해 선두 알타흐(승점 39점)와의 간격을 승점 2점차로 유지했다.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은 이날 경기서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교체될때까지 86분 가량 활약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잘츠부르크는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19분 베리샤가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후 잘츠부르크는 후반 25분 수비수 우파메카노가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지만 무실점으로 전후반 90분을 마치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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