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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쇼트트랙 월드컵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세 번째 유관기관 합동점검이 이뤄졌다.
조직위원회는 12일 "이번 주 16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6-20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를 대비해 이날 조직위와 강원도, 강릉시, 경찰, 소방 등 모든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과 9일에 이은 세 번째 현장 합동점검인 이날 점검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 최명희 강릉시장, 조직위 모든 부서, 각급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해 대회 기간 경기장을 찾게 되는 관중들의 이동로를 따라 시설을 비롯한 안전과 관련한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또, 수송교통과 편의시설 확보, 엔터테인먼트, 대회 홍보 등 전반적인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성공적인 테스트이벤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갈 것을 다짐했다.
여형구 사무총장은 "이번 주 개최되는 쇼트트랙 월드컵은 평창올림픽 빙상종목 신설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테스트이벤트"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은 물론 선수단과 관중 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기에 임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모든 유관기관이 대회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기 않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첫 실내빙상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테스트이벤트로 대규모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은 안정성을 위주로 한 정밀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직위는 전반적인 대회 운영을 책임지며, 강원도는 경기장 건설과 안전, 강릉시는 대회 지원과 서비스를 주요 역할로 나눠 각각 대회 준비에 나서고 있다.
[현장 합동점검. 사진 = 조직위원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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