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81-67로 승리한 뒤 서울SK 문경은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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