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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종석, 한효주, 김의성이 MBC '연기대상' 인증샷을 남겼다.
김의성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종석, 한효주와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연기대상'이라는 LED 전광판을 배경으로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 사람은 지난 8월 종영한 MBC 'W'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김의성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이 미니시리즈 부문 황금연기상 을 수상했다. 또 한효주는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 이종석은 대상을 수상했다.
[이종석 한효주 김의성. 사진 = 김의성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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