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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임창정이 본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임창정은 본상을 수상했지만 개인 스케줄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영상을 통해 대신 소감을 전한 임창정은 “15년만에 골든디스크에서 상을 받는다. 뜻깊은 상을 받고 그 자리에 참석을 해야 하는데 부득이 하게 가지 못했다. 너무 감사하게 잘 받겠다”고 밝혔다.
[골든디스크.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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