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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박민하가 발레리나 같은 몸매를 뽐냈다.
박민하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쎄씨와의 화보 촬영에서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보였다.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는 박민하는 화보에서 긴 팔다리와 여성스러운 라인을 뽐내 실제 발레리나와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녀는 6개월 정도 필라테스를 배운 뒤 최근 발레핏을 배운다고. 속 근육과 바디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선을 여성스럽게 다듬어주는 발레가 접목돼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고 답했다.
2월호에 실렸다.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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