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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만식과 이요원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31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이날 게스트 정만식과 이요원의 출연 인증샷이었다. 두 사람은 영화 '그래, 가족' 홍보차 출격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라디오 부스 안에 앉아 있다. 정만식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이요원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영화 속 현실 남매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정만식, 이요원, 이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5일 개봉.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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