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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양윤영(33)이 품절녀가 된다.
31일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모델 양윤영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양윤영은 오는 3월 5일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은 2세 연상의 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윤영. 사진 =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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