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포렌코즈가 14일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한 ‘브이라이트 뉴톤 클렌징 밤과 ‘브이라이트 뉴톤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포렌코즈 브이라이트 뉴톤 클렌징 라인은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한 푸드 1위로 손꼽히는 카카두 플럼 추출물과 비타민C 함유량 2위인 카무카무 추출물, 3위인 아세로라 추출물을 전부 함유해 미백 기능성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카카두 플럼 속 갈산과 엘라그산이 항산화, 항바이러스의 기능을 갖고 있어 피부 속 콜라겐 파괴와 염증을 막는다. 카무카무 추출물은 레몬의 40배에 달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고, 아세로라 추출물은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잡티를 완화시켜 메이크업을 지워도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브이라이트 뉴톤 클렌징 밤은 소프트 밤이 피부 온도에 부드럽게 녹아 자극 없는 메이크업 오프를 가능하게 해준다. 브이라이트의 뉴톤 메커니즘을 적용해 피부에 브라이트닝 보습막을 형성해 기미와 주근깨 형성을 방지하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브이라이트 뉴톤 클렌징 폼은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마일드하게 제거해 주고 무엇보다 미백 헬퍼 브라이트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형광등 효과로 좀 더 맑고 화사한 톤 업 된 피부를 완성해준다.
[브이라이트 뉴톤 클렌징 2종. 사진 = 포렌코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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