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14일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이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공식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양현종-원종현-심창민-장시환이 첫 불펜 피칭을 했다.
15일 구시카와 구장에서 훈련 후 16일에 휴식을 취하는 WBC 대표팀은 오는 19일 요미우리, 22일 요코하마와의 연습경기를 치른 후 23일 귀국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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