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병호(미네소타)가 다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5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범경기를 갖는다. 27일 워싱턴전에 결장했던 박병호는 이 경기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미네소타는 드류 스텁스(좌익수)-대니 산타나(중견수)-로비 그로스맨(지명타자)-박병호(1루수)-제이슨 카스트로(포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3루수)-J.B.셕(중견수)-토미 필드(2루수)-에이레 아드리안자(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어빈 산타나.
박병호의 시범경기 출발이 좋다. 2경기서 단타, 2루타, 홈런을 1개씩 고루 생산했다. 이날 박병호가 상대할 마이애미 선발투수는 우완 호세 우레나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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