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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OCN 새 토일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공식포스터가 28일 공개됐다.
배우 최진혁을 비롯해 윤현민, 이유영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에는 '그놈을 잡으러 30년을 뛰어넘었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1980년대 형사 박광호로 분한 최진혁의 절실함을 느낄 수 있다.
캐릭터 포스터에선 최진혁이 "백번 속아도 또 가는 게 형사"라고 말하며 인간적 면모를 드러내고, 윤현민은 "나한테 사과하지마. 앞으로 그냥 고생해"라며 까칠한 성격임을 짐작케 한다. 이유영은 "살인범이 살인을 못한다면 존재할 가치가 있냐"고 물으며 서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운명이 교차하는 곳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이다.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박광호(최진혁)가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이유영)와 함께 30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다.
'보이스' 후속으로 3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OC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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