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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2017 아카데미 시상식의 '라라랜드' 작품상 번복 해프닝과 관련 심경을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8일(현지시각),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진행된 엠마 스톤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 작품상 번복 사태에 대해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 중 하나였다. 너무 끔찍했다"고 말했다.
앞서 26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작품상이 번복되는 최악의 실수가 그려졌다. '라라랜드'가 호명돼 제작진 및 엠마 스톤, 라이언 고슬링 등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까지 밝혔으나 이는 관계자의 실수로 잘못 호명된 것이었다. 이에 '라라랜드' 팀은 '문라이트'에게 트로피를 돌려줘야 하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 = AFP/BB NEWS]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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