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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구라의 아들 'MC그리' 김동현이 '고등래퍼' 출연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그동안 일이 바빠 동현의 졸업식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김구라는 동현의 고등학교 졸업식 역시 참석하지 못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동현이 나온 초·중·고를 방문해 졸업 사진을 몰아서 찍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학교 투어를 마친 김구라 부자는 포장마차로 자리를 옮겼다. 생애 첫 술자리를 가진 김구라와 동현은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대한 얘기를 꺼내며 각자의 속내를 고백했다.
동현은 애초 '고등래퍼' 출연 계획이 없었다고 말해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알게 했다. 또 동현은 "랩을 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평소 무덤덤한 모습을 보였던 동현이었기에 의외의 대답에 김구라는 내심 놀란 눈치였다고.
이에 김구라는 "사람들이 다 너만 지목하더라"라고 말하며 어쩔 수 없이 수많은 시선을 받아야만 하는 동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김구라의 아들이 아닌 힙합 가수 MC그리로 발돋움하는 동현에게 아버지로서 조언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3월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사진 = 채널A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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