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조동진이 올해의 음반을 차지했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밴드 소란 보컬 고영배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영예의 올해의 음반은 조동진의 '나무가 되어'가 차지했다. 최우수 팝 음반 부문에 이어 2관왕이다. 후보로는 ABTB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 단편선과 선원들 '뿔', 방백 '너의 손', 이상의날개 '의식의흐름' 등이 올랐다. 이날 수상은 조동진이 불참해 대리수상했다.
올해의 노래는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가 받았다. 후보로는 9와 숫자들 '엘리스의 섬', 트와이스 'CHEER UP', 원더걸스 'Why So Lonely', 전범선과 양반들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음악인은 박재범이 선정됐다. 후보로는 단편선과 선원들, 두번째달, 임인건, 잠비나이 등이 올랐다. 박재범은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부문까지 2관왕이다.
올해의 신인상은 실리카겔이 후보 트와이스, 볼빨간사춘기, 비와이, 줄리아드림 등을 제치고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 이하 수상자(작)
<올해의 음반>
조동진 '나무가 되어'
<올해의 노래>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올해의 음악인>
박재범
<올해의 신인>
실리카겔
<특별상>
황경하 등 음반 '젠트리피케이션' 참여 뮤지션, 작곡가 윤민석
<공로상>
김홍탁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램넌츠 오브 더 폴른 'Shadow Walk'
<최우수 록>
노래: 전범선과 양반들 '아래로부터의 혁명' / 음반: ABTB 'Attraction between two bodies'
<최우수 모던록>
노래: 9와 숫자들 '엘리스의 섬' / 음반: 이상의날개 '의식의흐름'
<최우수 포크>
노래: 이랑 '신의 놀이' / 음반: 이민휘 '빌린 입'
<최우수 랩&힙합>
노래: 비와이 ‘Forever' / 음반: 화지 'ZISSOU'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지바노프 '삼선동 사거리' / 음반: 박재범 'EVERYTHING YOU WANTED'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재즈음반: 최성호 특이점 '바람 불면' / 크로스오버음반: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최우수연주: 블랙스트링 'Mask Dance'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히치하이커 '텐달라' / 음반: 키라라 'moves'
<최우수 팝>
노래: 원더걸스 'Why So Lonely' / 음반: 조동진 '나무가 되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 중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