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김인식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A조 한국과 대만의 경기를 앞두고 덕아웃을 찾아온 박찬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인식 감독 '찬호야, 어떡하니'
▲김인식 감독 '박찬호 같은 선수만 있었으면…'
▲김인식 감독 '대표팀이 예전같지 않아'
▲김인식 감독 '찬호·병규, 너희들이 그리워'
▲이병규 '김인식 감독님 힘내세요!'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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