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기자] 삼성 구자욱이 개막전서 홈런포를 신고했다.
구자욱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 맞대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구자욱은 팀이 0-1로 뒤진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의 초구 145km짜리 빠른볼을 밀어 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첫 홈런.
구자욱의 홈런에 힘입어 삼성은 1회말 현재 KIA에 1-1로 따라 붙었다.
[구자욱. 사진 = 대구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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