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닉 에반스가 연타석 홈런을 쳤다.
에반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1~2호 홈런을 연타석홈런으로 장식했다.
에반스는 1-3으로 뒤진 8회말 2사 주자 1루서 한화 장민재를 상대로 볼카운트 1B1S서 3구에 반응. 비거리 115m 좌월 동점 투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1호. 이어 3-4로 뒤진 11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 안영명을 상대로 볼카운트 3B1S서 5구를 공략, 비거리 105m 좌월 동점 솔로포를 쳤다. 시즌 2호.
두산과 한화는 11회말 현재 4-4 동점이다.
[에반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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