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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문근영 근황이 공개됐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에 "문근영은 현재 통원치료 중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SNS를 통해 밝은 모습의 문근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입원 후 수술했던 문근영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바로 응급 수술을 했다. 이에 예정돼 있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 투어 일정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
문근영은 현재 계속 통원치료를 받으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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