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정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상대 선발 구창모의 141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120m.
6일 광주 KIA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가동한 이후 이틀만에 터진 시즌 2호 홈런이다.
SK는 최정의 홈런에 힘입어 1회말 현재 NC에 1-0으로 앞서 있다.
[SK 최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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