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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의 편성 이동이 통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2.1%, 2부 18.9% 시청률(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이 기록한 10%보다 8.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금요일 심야에서 일요일로 시간대를 변경해 첫 방송한 것으로, 가수 이상민이 새롭게 합류하며 대대적인 변화가 일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7.8%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 = SB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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